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 악녀본색 시동 걸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 악녀본색 시동 걸었다


    ‘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가 악녀본색에 시동을 걸었다.

    길은혜는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판타지아 발레단 부단장 금루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방송된 11-12회에서는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발레단 후원회의 밤 파티가 이연서(신혜선 분)로 인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장면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 뒤에는 금루나가 있었다. 금루나는 자신의 수하를 시켜 각성제를 탄 포도를 이연서 앞에 놓았고, 이를 먹고 난동을 부리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금루나는 최영자(도지원 분)의 계략이 실패할 거라고 예상한 듯 “박실장 아저씨 마음 약한 거 뻔히 알면서 왜 계속 모험을 해요”라는 말을 건네며 여유를 보였다. “너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라고 묻는 최영자는 물론, 아무도 모르게 일을 꾸민 금루나의 치밀함에 소름 돋는 순간이었다.

    다음날 김단(김명수 분)이 찾아와 파티 참석자와 참여 업체 명단을 요청했다. 하지만 개인 정보 유출을 이유로 거절한 금루나. 결국 의심만 품은 채 되돌아가는 김단의 뒷모습을 조용히 지켜봤다. 이에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수하를 저지하며 “일단 지켜봐. 귀엽네”라고 흥미로운 눈빛을 보냈다.

    길은혜는 모든 상황을 꿰뚫고 있는 눈빛부터 차가운 미소까지 포커페이스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놀랍도록 차분하게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으로, 소리 없이 강한 ‘한 수 위’ 악녀의 탄생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