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재인 대통령 "미국, 이땅의 자유·평화 위해 가장 큰 희생 감내" 입력2019.06.06 10:37 수정2019.06.06 10: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 대통령은 6일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미국, 이땅의 자유·평화 위해 가장 큰 희생 감내"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합]문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기득권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 아냐" 2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첫날…오전부터 고속도로 일부 정체 3 [속보]문재인 대통령 "보훈은 아픈 역사 되풀이 않겠다는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