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9도·대구 34도…경기 북부 '빗방울'
화요일인 4일 전국이 맑겠으나 경기 북부는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상도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올라가며,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도 30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겠다.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7.8도, 인천 17.9도, 춘천 16.4도, 강릉 25도, 대전 17.8도, 전주 17도, 광주 18.1도, 대구 19.6도, 부산 21.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낮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강릉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4도, 부산 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남·부산·대구·울산·경남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강원권·세종·충북·광주·전북·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강원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동해 0.5~2.0m, 남해 0.5~1.0m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