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인천서 봉사활동 입력2019.05.30 17:58 수정2019.05.31 00: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왼쪽 두 번째)과 임직원, 대학생봉사단 등은 30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봉수교 하단 통행로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시가 선정한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10색’ 중 인천바다색과 인천하늘색을 활용해 벽면을 밝게 꾸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LNG 가공사업 구조개편 '잰걸음' 포스코가 그룹 내 액화천연가스(LNG) 가공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전남 광양에서 운영 중인 LNG터미널을 발전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에 양도하고, 포스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부... 2 '포스코 에너지드림' 유엔 우수 사회공헌모델 선정 포스코에너지는 17일 자사 사회공헌 활동인 ‘에너지드림’이 유엔의 우수 사회공헌 모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빈곤층 대상 에너지 지원사업인 ‘에너지드림&rsq... 3 두산重, 1.8조 규모 삼척화력발전 수주 정부의 탈(脫)석탄 정책으로 발전사업 일감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3조5000억원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