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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트릴리온 협찬 장편 예술영화 '서커스' 시사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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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협찬한 장편 예술영화 ‘서커스’가 어제 오후 3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내부기술시사회를 진행했다. 시사회에는 감독 및 출연진과 함께 배우 오광록, 윤주상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영화 ‘서커스’는 윤병기 감독의 작품으로 박지연, 전민희, 이화시, 김화영, 최한빛, 이호성, 이경면, 박주연, 안태랑, 김진만 등이 열연했다.

    영화 ‘서커스’의 주인공인 여곡예사 '여름'은 중국 연예 기획사로부터 사기를 당하고 사채업자로부터 쫓기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남해'를 만나면서 세상에 눈을 뜬다. 결국, 남해와 여름은 어렸을 적 자신을 서커스단에 팔아 넘긴 여름의 친아빠를 찾아가 돈을 받아내 사채를 갚지만 경찰이 쏜 총에 남해가 죽는다. 여름은 서커스단 해체 마지막 공연을 남해에게 바친다.

    윤병기 감독은 자이로픽쳐스 대표이사이며, 서울국제영화제 예술감독과 아시아모델협회 문화에술위원장, 중국 발해대학교 객좌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이리>(장률 감독/윤진서, 엄태웅 주연/로마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와 <중경>(장률 감독/궈커이, 허궈평 주연/시네마디지털서울 초청) 등을 제작한 바 있다.

    또한 ‘바람이 분다’ 등 디지털 영화 장단편 11편과 연극/공연/패션쇼 100여편을 연출했다. 현재 자이로픽쳐스는 TV드라마와 장편영화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홍작가웹툰)’, ‘제이슨리(이원섭소설)’를 제작중이며, 김세영 원작 겜블시리즈는 제작 기획 중이다.
    사진설명=전민희, 윤병기 감독, 장기영 대표, 박지연, 오광록, 강용범 (좌로부터)
    사진설명=전민희, 윤병기 감독, 장기영 대표, 박지연, 오광록, 강용범 (좌로부터)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장편 예술영화 ‘서커스’ 협찬은 콘텐츠가 중심인 시대에 우리나라 영화산업에 도움이 되고자 함이며, 한국 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TS트릴리온은 2017년부터 GS홈쇼핑과 GS샵에서 주문 수량 기준 전체 1위를 차지한 TS샴푸와 ‘소이현 트리트먼트’를 필두로 착한염색약, 착한치약등 두피&헤어를 포함해 생활건강제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TS트릴리온은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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