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지난 27일 완샹 A123 시스템스 아시아와 62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8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8.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까지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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