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990위안…0.00% 가치 하락 입력2019.05.21 10:15 수정2019.05.21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6.899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8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7위안 사수 확률 높아" 중국이 '포치'(破七·달러 당 위안화 7위안 돌파)를 저지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기초체력과 수급 환경이 작년보다 낫고 정부의 정책 의도도 7위안 방어 쪽에 무게가 실려서다. 김경환 하... 2 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포치(破七)' 저지 위해 구두개입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심리적 경계선인 7위안이 무너지는 것(破七·포치)을 막기 위해 긴급 구두개입에 나섰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 부행장 겸 외환관리국장은 "우리는 ... 3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이번주 환율, 상승 탄력 약화 전망" 원 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원 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90원(0.24%) 내린 119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급등과 중국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지지선인 달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