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8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 부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르노삼성차 노사가 잠정 합의한 2018년 임단협안이 노조 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성은 47.8%였으나 반대가 51.8%로 많았습니다.
조합원 찬반 투표가 예상 밖으로 부결되면서 르노삼성의 향후 신규 수출물량 확보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성은 47.8%였으나 반대가 51.8%로 많았습니다.
조합원 찬반 투표가 예상 밖으로 부결되면서 르노삼성의 향후 신규 수출물량 확보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