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선정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천연방부시스템을 적용한 화장품을 출시해 유해성분으로부터 안전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동아일보가 주최한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알로에화장품부문에 선정됐다.

알로에스테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함으로써 고품격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로에스테만의 특화된 경쟁력은 화장품의 기초성분인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에 발랐을 때 피부 진정의 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전 제품에 피부의 경피독을 유발하는 화학방부제를 배제하고 자연 식물에서 유래한 성분들로 안정화 한 것이 알로에스테만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남다른 철학으로 원료 선별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가 ‘네추럴스킨케어100’이다.

이 제품에는 알로에 다당체가 100%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면서 히아루론산과 식물성 콜라겐 등이 함유되어 수분을 충전하고 증발을 막아줘 수분 지속력을 높여주는 수딩젤 타입이다.

이 밖에도 알로에스테는 자연주의를 표방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 정화와 재생 기능에 도움되는 ‘수프리마앰플세럼&수프리마링클크림’은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와 EGF,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 피부 친화적인 기능성 신소재가 함유돼 광채나는 피부를 위한 스페셜 라인의 제품이다.

사계절 필수 아이템인 ‘네추럴 화이트 선크림’도 친환경제품으로 출시했다.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백탁현상이 없고 땀과 물에도 얼룩지지 않게 제품화했다. 또 14가지 식물성 추출물과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주름과 미백기능의 기초 스킨케어의 개념까지 적용시킨 스마트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현대인의 피부고민을 데일리케어를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성분으로 제품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지속성장 기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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