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최고경영자들은 이날 ‘산업재해를 줄이자’는 취지의 안전 경영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장관은 “건설사들과 협력해 올해 건설 분야에서 산재 사망자를 100명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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