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홍수로 4만명 긴급대피…"가축 48만 마리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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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관리청은 대피자들 중 1만명 이상이 수도 아순시온에 머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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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피는 지난 3월 이후 아순시온을 비롯해 전국을 가로지르는 파라과이 강의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취해졌다.
파라과이 강의 평소 수위는 4m지만 최근 아순시온 지역의 수위가 6.92m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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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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