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윤, 찰리 쿠퍼와 함께 "엔진 스타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경기가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렸다. MINI 챌린지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김혜윤과 MINI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찰리 쿠퍼가 엔진 스타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개막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까지 5개 부문 8개 클래스가 총 9라운드 경기로 펼쳐진다. 2전은 오는 5월 25, 26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용인=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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