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도만교육, 영유아 두뇌발달·집중력 키우는 명품교육 글렌도만
백화점 문화센터에 ‘엄마와 함께’ 교육프로그램이 생소했던 1998년 글렌도만교육(원장 문영수)은 백화점 문화센터 최초로 영유아 대상 교육을 시작했다.

문영수 원장은 영유아기의 놀라운 흡수능력에 대한 미국 글렌도만 박사의 이론을 받아들여 백과사전식 플래시 카드 교육을 직접 두 아이에게 접목시켰고, 독서교육 및 창의성 교구 교육을 병행했다.

주제별 프로그램을 만들고, 동시에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까다로운 유럽안전도 검사를 통과한 명품 교구만을 선별해 글렌도만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글렌도만교육, 영유아 두뇌발달·집중력 키우는 명품교육 글렌도만
처음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시작한 글렌도만 강좌는 입소문을 타고 현재 대부분 백화점과 대형 마트 문화센터에서 메인 인기강좌로 자리 잡고 있다.

‘따뜻한 감성 표현하는 영재’라는 슬로건으로 뮤지컬처럼 재미있게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감성을 자극 시키고, 기억법에 따른 반복으로 아이들이 수 개념과 창의력, 한글 읽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글렌도만교육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아름다운 동요와 플래시 카드, 동화책,미로카드 등 교재들은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