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관광객 2000명 유치
롯데면세점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2000명을 유치했다. 알리안츠보험의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들이다. 이들은 회사가 포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관광’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25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찾은 단체관광객이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