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인도네시아 관광객 2000명 유치 입력2019.03.28 17:50 수정2019.03.29 01:5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2000명을 유치했다. 알리안츠보험의 인도네시아 법인 임직원들이다. 이들은 회사가 포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관광’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25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찾은 단체관광객이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면세점 부산점,고객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제공 롯데면세점 부산점,부산지역 경제활성화 및 지역 상생 프로모션 진행 ,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다가오는 봄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은 부산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 2 호주 상륙한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 넘버원 될 것"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점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 진출했다. 롯데면세점은 25일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을 알리는 면세점 개점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를 비롯해... 3 롯데면세점, 업계 첫 오세아니아 진출…"매출 2000억 추가 기대"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했다. 롯데면세점은 25일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을 알리는 면세점 개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