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 시네빔' 프로젝터, 2019년형 4개 모델 출시 입력2019.03.27 17:46 수정2019.03.28 01:4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 4개 모델을 27일 출시했다.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인 ‘웹 OS’를 탑재해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노트북 등 별도 기기 없이도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다. 유튜브, 푹(POOQ)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LG 시네빔' 프로젝터 4종 출시 LG전자가 27일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 4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LG 시네빔은 레이저, LED 등을 광원으로 사용해 긴 수명을 자랑한다. 2만여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2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9개 싹쓸이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2개와 본상 27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55개국 5500여개 제품이 출품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3 "LG전자, 올해 가전 수익성 사상 최대치 달성 전망"-KB KB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올해 가전 수익성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6일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미디어 데이를 통해 LG시그니처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