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김중천 사장 각자 대표이사 선임 입력2019.03.22 22:51 수정2019.03.22 2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장품 계열사인 더샘인터내셔날은 22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중천 사장(사진)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샘인터내셔날은 이용준 한국화장품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머스크 떠나나' 숨죽인 투자자들…출렁이는 테슬라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주식 중 가장 많이 보유한 테슬라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주주총회를 앞두고 출렁이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대규모 주식 보상안이 주총을 통과할지를 두고 시장이... 2 '10만전자' 일단 사수…"단기 조정 국면, AI랠리 끝나지 않았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아시아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문가들은 이렇다 할 조정 없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증시의 자연스러운 조정 국면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AI 관련 기업의 실적 ... 3 "하락 기다렸다"…개미 이달 6조 폭풍매수 개인투자자들이 급락장에서 대규모로 주식을 사들였다.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주식 투자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5620억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