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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VINA] 북한, 베트남서 첫 해외관광 마케팅 - 비즈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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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베트남서 첫 해외 관광 마케팅

    북한이 베트남에서 첫 해외 관광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북한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베트남국제관광박람회(VITM)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부 테 빈 베트남관광협회 상임부회장에 따르면 북한이 해외에서 자국 관광 마케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베트남 전기요금 3월 20일부터 8.36% 인상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지난 20일부터 전기요금을 8.36%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뺀 kWh(킬로와트시)당 평균 전기요금이 우리 돈 84.11원에서 91.15원으로 오릅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소비자 물가가 0.26~0.31%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호찌민 토지 실거래가, 공시가 4~6배 수준

    호찌민시 토지 실제 거래 가격이 시가 5년마다 발표하는 공시지가보다 4~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찌민시 재정국과 자원환경국은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지 가격이 급등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 거래 가격과 공시지가의 차이가 수십 배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관광업 활황` 베트남 항공업 7.8% 성장 전망

    베트남 항공산업이 관광 산업 급성장에 힘입어 올해 7.8%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영리단체 세계공합협의회(ACI)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항공산업이 성장하는 국가 10곳 가운데 베트남을 1위로 꼽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멕시코, 말레이시아 순이었습니다.

    ▲ 빈그룹, 외국인 투자 10억8천만달러 조달 예정

    빈그룹(Vingroup)이 10억8천만 달러를 조달하기 위한 주식 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주당 가격은 약 4.32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주식을 구입한 후 1년간은 매각할 수 없도록 규정할 예정입니다.

    빈그룹은 이렇게 마련된 자본을 부채 구조 조정, 그리고 자동차 회사인 빈패스트(VinFast)와 IT회사 빈테크(VinTech), 스마트폰 제조사 빈스마트(Vinsmart)에 투자할 전망입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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