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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YG엔터,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착수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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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 착수 소식에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9시8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5.69% 내린 3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전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100여 명의 조사4국 인원을 투입,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클럽 버닝썬 게이트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특별지시까지 내려진 상황인 만큼, 대대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조사 도중 관련 혐의가 탈세로 드러날 경우 국세청은 즉시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해 검경과 협조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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