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세정지원 간담회 입력2019.03.20 18:20 수정2019.03.21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20일 중소법인의 세금포인트 사용 기준을 종전 500점에서 100점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세금포인트는 자진납부한 세액에 부여되는 점수로, 10만원당 1점씩 적립된다. 한승희 국세청장(오른쪽)이 이날 납세자소통팀과 함께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방문해 세정지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세청,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씨 경찰 고발 국세청이 20일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모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아레나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을 때 접대 장소로 지목된 곳이다. 아레나... 2 국세청, YG엔터 전격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조사관... 3 국세청, YG엔터테인먼트 세무조사 전격 착수 '서울국세청 조사4국 주도' 특별 세무조사 가능성에 무게 본사 사옥 포함 4곳 동시다발 조사…YG "성실히 조사 받을 것" 과세당국이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