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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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4일 삼성‧롯데카드와 가맹점 수수료 합의를 봤다고 발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원만하게 수수료율 합의를 마무리 지었다”며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달 초 신한·삼성·KB국민·롯데·하나 등 5곳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었다. 카드사가 수수료 인상을 강행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카드사에 연체채권비율이 감소해 인상 요인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관련 마케팅이 없어 수긍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

현대차는 지난 8일부터 신한‧삼성‧KB국민‧롯데‧하나 등 5곳과 합의를 봐 카드사 간 갈등을 마무리 지었다.

기아차 역시 신한‧삼성‧롯데 등과 원만하게 수수료 합의를 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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