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3일 한국단자는 장 초반 59,9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2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5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9,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9,200원(-0.17%)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59,900원(+1.01%)까지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2.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357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1.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2.0%, 49.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국단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