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지난해 영업손실 23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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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는 지난해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손실도 112억원으로 집계돼 적자가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비 및 판관비가 증가해 발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전환상환 우선주 평가액이 늘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셀리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손실은 무제한 관리종목 지정이 유예되고, 매출과 대규모 세전 손실은 각각 5년과 3년 유예됩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기순손실도 112억원으로 집계돼 적자가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비 및 판관비가 증가해 발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전환상환 우선주 평가액이 늘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셀리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손실은 무제한 관리종목 지정이 유예되고, 매출과 대규모 세전 손실은 각각 5년과 3년 유예됩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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