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바나나 모양의 파프리카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12 13:47 수정2019.03.12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강남점 등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붉은색과 노란색 두 가지 색깔의'바나나 파프리카'를 개당 2,180원에 판매한다.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붉은색과 노란색 두 가지 색깔의 '바나나 파프리카'를 개당 2,180원에 판매한다. 길쭉한 모양의 바나나 파프리카는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만원 유니클로 청바지 입지만…500만원 샤넬백에도 지갑 '활짝' 해외 명품 브랜드는 그동안 백화점에서 ‘계륵’이었다. 백화점 이미지를 좋게 하고 매출도 높게 나오지만 ‘실속’이 없었기 때문이다. 입점 브랜드가 판매액에서 백화점에 지급하는... 2 할리우드 배우가 입는 맞춤셔츠 '카미치에'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2016년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를 시작으로 ‘아디르’ &lsq... 3 화이트데이엔 '꿀주'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와인하우스에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꿀술 ‘사랑을 담아’(500mL)를 5일 선보였다.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는 이 술은 서울의 들꽃 꿀과 물, 효모만을 재료로 썼다. 화학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