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北미사일 관련 "동향 주시…정세격화 나가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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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차관은 이날 오전 통일부 올해 업무보고에 대해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관련 시설에서 몇몇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도 관련된 상황에 대해서는 미국 등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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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까지는 제가 알고 있기로 미국도 그런 입장에서 관련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도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의지를 계속해서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북대화 및 다양한 협력을 통해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서 조속히 북미 간에 비핵화와 상응 조치와 관련된 협의가 진행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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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무 협상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을 매우 심각하게(very seriously) 여기며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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