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슈피겐, 스마트폰 케이스 '씨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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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가 여행을 주제로 한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씨릴(CYRILL·사진)’을 출시했다. ‘슈피겐’에 이은 두 번째 스마트폰 브랜드로 ‘일상에 자유로움을 선사할 여행’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전 세계 도시의 아름다움에서 얻는 영감을 다양한 소재와 장식을 적용해 담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포틀랜드 등 세 가지 주제로 디자인했다. 로스앤젤레스는 푸른 하늘과 핑크빛 노을, 화려한 그래피티(공공장소에서 하는 낙서) 이미지를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포틀랜드 등 세 가지 주제로 디자인했다. 로스앤젤레스는 푸른 하늘과 핑크빛 노을, 화려한 그래피티(공공장소에서 하는 낙서) 이미지를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