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이 지난해 영업손실 103억 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적자는 전년 대비 191.55%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마찬가지로 적자가 확대돼 160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스포츠 이벤트 감소로 원가율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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