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황교안 17.9% 유시민 13.2% 이낙연 11.5%[리얼미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교안, 두 달 연속 선두…첫 여론조사 진입 유시민, 이낙연 앞서
    "세 주자가 10%대 선호도로 3강 구도 형성" 분석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황교안 17.9% 유시민 13.2% 이낙연 11.5%[리얼미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들 가운데 두 달 연속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가 5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8일 전국 유권자 2천1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황 대표는 지난달보다 0.8% 포인트 오른 17.9%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황 대표는 이 조사 기간 중이던 2·27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황 대표는 리얼미터가 앞서 지난 1월 21∼25일 실시한 여론조사(오마이뉴스 의뢰, 전국 유권자 2천515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17.1%의 선호도를 찍어 당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 선두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 처음 포함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2%로 황 대표의 뒤를 이었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보다 3.8%포인트 떨어진 11.5%로 유 이사장에 이어 오차 범위 내 3위에 랭크됐다.

    1, 2위인 황 대표와 유 이사장의 선호도 격차는 4.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리얼미터는 "황교안·유시민·이낙연 세 주자가 10%대의 선호도로 3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0.2%포인트 내린 7.6%, 박원순 서울시장은 0.8%포인트 떨어진 6.4%, 김경수 경남지사는 0.5%포인트 하락한 6.2%,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5%포인트 오른 5.8%,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0.9%포인트 내린 5.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0.6%포인트 상승한 4.9% 등의 순이었다.

    또한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는 1.2%포인트 내린 4.8%,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1.9%포인트 하락한 4.4%,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은 0.1%포인트 낮아진 3.2% 등으로 나타났다.

    여야 주요 정치인 12명이 선택 대상으로 제시된 이번 조사에서 '없다'는 응답은 6.3%,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2.8%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리얼미터는 범여권과 무당층(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천212명)에서 유시민 이사장이 18.8%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야권과 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1천23명)에서는 황교안 대표가 가장 높은 31.3%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황교안 17.9% 유시민 13.2% 이낙연 11.5%[리얼미터]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황교안 "文정부, 시장 살린다며 개입해 거꾸로 죽이고 있다"

      남대문시장 찾아 "서민경제 살리려면 시장경제 정상화해야"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5일 "현 정부 들어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다.정부가 개입해서 시장을 살린다면서 거꾸로 시장을 죽이고 있다"며 "일하고 싶으면 충분히 ...

    2. 2

      황교안, 오늘 새벽시장·봉하마을 잇따라 방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5일 남대문 새벽시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잇따라 방문한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남대문 새벽시장을 찾아 의류 상가를 둘러본 뒤 상인과 조찬을 함께 할 예정이...

    3. 3

      황교안 "좌파독재 저지" 언급까지…대여 강경투쟁 예고

      당 개혁안과 대여투쟁 기조 밝히며 여당 적극 견제 시사나경원, 등원 결정하며 강력한 원내투쟁 전략으로 선회손혜원·김경수에 하노이 결렬로 공세소재 많다고 판단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4일 사무총장을 비롯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