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자백` 이준호 vs 유재명, `흡입력 폭발` 눈빛 연기…긴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백` 이준호 vs 유재명, `흡입력 폭발` 눈빛 연기…긴장↑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이준호-유재명의 캐릭터 티저 2종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과 몰입도를 높이는 눈빛 연기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23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 측은 2일 이준호(최도현 역) 버전과 유재명(기춘호 역) 버전으로 구성된 캐릭터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 제 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마더`를 연출한 김철규 감독의 신작으로 `시그널`, `비밀의 숲`으로 이어지는 tvN표 웰메이드 장르물의 기대작이다.

    이 가운데 이준호는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최도현` 역을, 유재명은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홀로 진실을 쫓는 전직 형사반장 `기춘호` 역을 맡았다.

    공개된 2종의 영상은 이준호와 유재명 각각의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이준호는 폐공장 안에서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며 자기의 주장을 피력하고 있다. 그는 "한번 판결 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다. 그게 일사부재리의 원칙입니다. 그게 법이고 현실입니다"라며 헌법을 수호하는 변호사로서의 가치관을 드러내고 있다. 곧이어 이준호가 공장 밖으로 나오며 통화의 상대가 밝혀지는데 그는 다름 아닌 유재명. 이준호는 유재명에게 "그래서 진실보다 판결이 중요한 겁니다"라고 일갈하며 대립각을 세운다.

    반면 유재명은 어딘가를 향해 급히 차를 몰며 통화하고 있는 모습. 그는 수화기 너머의 준호에게 "그 잘난 법 때문에 진범도 무죄판결만 받으면 영원히 무죄인 거 아냐!"라고 말하며 분노하고 있다. 이어 폐공장 앞에 다다른 유재명은 이준호의 얼굴을 보자마자 "그러니까 진범을 잡아야지"라며 `법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진실`이라는 굳건한 신념을 내보이고 있다. 이처럼 정반대의 입장을 담은 2종의 티저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사이에 둔 두 사람에게 향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그런가 하면 이준호와 유재명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몰입감을 높인다. 이준호는 냉철하고도 날 선 분위기를 뿜어내며 변호사 최도현을 표현하고 있고, 유재명은 뜨거운 카리스마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티저 영상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텐션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준호-유재명의 `자백`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tvN 장르물 흥행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 토일드라마 `자백`은 오는 3월 23일(토)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자백` 이준호vs유재명 (사진=tvN)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