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정은 "베트남과 모든 분야 교류…친선관계 대를 이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오후 3시쯤 베트남 북부 동당역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 쪽으로 넘어갈 것으로 전해졌다./자료=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오후 3시쯤 베트남 북부 동당역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 쪽으로 넘어갈 것으로 전해졌다./자료=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과 전 분야에서 협조·교류할 뜻을 밝혔다.

    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1일 열린 북·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당적, 정부적 래왕(왕래)을 활발히 벌리며 경제, 과학기술, 국방, 체육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정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선대 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두 당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 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입장"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중앙통신은 또 이번 회담에서 "자기 나라의 정치·경제 형편들이 호상(상호) 통보되고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北김정은 "베트남과 경제·국방 등 전 분야 교류 정상화해야"

      北매체, 북·베트남 정상회담 보도…만찬서도 양국 유대 거듭 강조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북·베트남 정상회담에서 당과 정부, 경제와 국방 등 전 분야에서 교류를 정상화해...

    2. 2

      '빈손 담판' 김정은-트럼프, 국내정치 타격 누가 더 클까

      트럼프 '정상회담, 국내정치 돌파용 무리수였다' 일각 비판 불가피김정은, '제재완화 통한 경제건설 발판 마련' 기대 부응 못 해일부선 "트럼프 최악 피해"·"김정은도 노력하는...

    3. 3

      北 최선희 "김정은 생각 달라지는 느낌"…"회담 계산법에 혼돈"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미정상회담 결렬후 잇따라 회담에 대한 회의론을 제기했다.최 부상은 1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미국의 계산법에 굉장한 의아함을 가지고 있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