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조종훈 외 7명으로부터 주주총회와 관련해 총회의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의 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할 수 있는 검사인을 선임해 달라는 소송을 당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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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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