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라가 현대오일뱅크와 851억 원 규모의 `현대오일뱅크 신규부두 선석 설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이며,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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