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대한항공' 52주 신고가 경신, 임단협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 대신증권, BUY

28일 대한항공은 장중 37,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450원(+1.22%) 오른 3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6,8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6,400원(-1.49%)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37,400원(+1.22%)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임단협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 대신증권, BUY
02월 28일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에 대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2,985억원(+6.2% yoy), 영업이익 414억원(-81.2% yoy), 당기순손실 1,101억원(적자전환)하며 당사 추정치 크게 하회. 그 이유는 1)임단협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약 350억원반영, 2)정비비 등 기타비용이 약 1,100억원 증가, 3)마일리지 사용증가 등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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