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문기자협회 2019 소비자만족 1위 천안지역 법률서비스 부문 유앤리법률사무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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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리법률사무소 변호사 일동 "천안지역주민들의 권익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포부 밝혀
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의 주관으로 행해졌던 브랜드 만족도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중 천안지역 법률서비스 부문에 있어 유앤리법률사무소가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에 유앤리 법률사무소측은 "천안 지역의 경우 도시화되었지만 여전히 법률 사각지대가 많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해서 법적 분쟁이 적게 일어나는 것도 아니지만 법을 이용한 권익 보호에 높은 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3인의 변호사가 힘을 합쳐 천안 지역을 넘어서 충청 지역의 법률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다 많은 분들이 법적 분쟁에서 불안감보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측불허 형사 사건, 법률 조력에 따라 달라지는 판결
숨겨진 진실에 대한 법적 공방이 이루어지는 형사 소송에 있어 피고소인. 우리나라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르고 있지만 실제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가해자로 지목된 경우 무죄인지 유죄인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강압적인 수사 분위기,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 등으로 피고소인은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기변호를 하기란 실상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변호사들은 초기 단계부터 대응 전략을 잘 세워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앤리법률사무소도 이러한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동감을 하면서도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한다. 유앤리 법률사무소의 강윤석 변호사는 "조사 단계에서 대응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피의자 방어권이다. 피의자 입장에서 무고함이 확실하다 하더라도 그 사실만으로 방관을 하며 대응을 하지 못할 때에는 판결의 결과가 좋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변호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법률 조력은 조사 단계에서부터 피의자 방어권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강 변호사가 의뢰했던 사건 중 한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이에 따져 묻는 도중 아무 대답 없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나 남편의 허벅지를 한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혐의를 받았다. 강 변호사는 이에 피해자인 남편을 찾아가 합의서, 처벌불원서 및 탄원서 등의 제반서류를 수집했고 이와 함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또한 검찰의 출석요구에 의뢰인과 동행해 혐의점이 살해가 아닌 특수상해임을 적극 피력했다. 덕분에 그녀 앞으로 청구된 구속영장은 기각,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됐고 기소 사실 역시 특수상해로 변경할 수 있었다. 또한 재판의 결과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으며 피의자방어권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지를 증명한 것이다.
심리적 안정감부터 준비하는 이혼 소송, 가사 소송
다양한 소송 유형 중에서도 이혼 소송 및 가사 소송은 흔히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는 별칭이 붙는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형사 소송에 비해 이혼 및 가사 소송은 유독 감정적 싸움이라는 생각이 짙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본 재판이 시작되면 감정보다는 `이성`이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유앤리법률사무소의 유지혜변호사는 "모든 소송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와 그 증거를 토대로 한 변론이 주가 된다. 이혼 및 가사 소송도 마찬가지"라면서 "그런데 감성이 앞서게 되는 경우 이러한 주 요소들을 갖추는 데 있어 놓치게 되는 것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 및 가사 문제로 상담을 오시는 의뢰인들과 상담할 때에는 가급적 차분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차분하게 공감을 하다보면 우왕좌왕하던 의뢰인들도 말을 하며 서서히 머릿속이 정리되어 이성을 되찾곤 한다. 그래서 이혼 소송, 가사 소송을 상담할 때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공감은 해주되 머리는 냉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말했듯 하나의 사건에 그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형사 소송과는 달리 이혼 및 가사 소송은 조금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이혼의 경우 친권 및 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 등의 문제가 얽혀 있고 상속의 경우에도 기여분, 특별 수익 등의 문제가 실타래처럼 엉켜있다. 그래서 하나씩 풀어 헤치며 대응 전략을 세워야 보다 원만한 해결이 나올 수 있는 것.
이어 유앤리법률사무소의 이지연 변호사는 "특히 이혼은 다음 삶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니만큼 추상적인 지침보다는 현실적인 지침이 필요하다. 변호사들은 현실적으로 보다 나은 삶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줄 수 있으며 무조건적인 소송 요구가 아닌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침을 줄 수 있는 변호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천안, 아산 지역에서 형사, 이혼, 가사, 개인 회생 및 파산 등에 관한 사건들을 담당해 온 유앤리법률사무소는 강윤석·유지혜·이지연 변호사가 상주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법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앤리법률사무소에서는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구축해 남다른 법률 조력의 깊이를 선보이며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전문심리상담사가 법률분쟁으로 인해 지친 의뢰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치료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금년 (사)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는 2019 천안지역 법률서비스 분야의 소비자만족 1위 상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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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의 주관으로 행해졌던 브랜드 만족도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중 천안지역 법률서비스 부문에 있어 유앤리법률사무소가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에 유앤리 법률사무소측은 "천안 지역의 경우 도시화되었지만 여전히 법률 사각지대가 많이 존재한다. 그렇다고 해서 법적 분쟁이 적게 일어나는 것도 아니지만 법을 이용한 권익 보호에 높은 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3인의 변호사가 힘을 합쳐 천안 지역을 넘어서 충청 지역의 법률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다 많은 분들이 법적 분쟁에서 불안감보다는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측불허 형사 사건, 법률 조력에 따라 달라지는 판결
숨겨진 진실에 대한 법적 공방이 이루어지는 형사 소송에 있어 피고소인. 우리나라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르고 있지만 실제 형사 사건에 연루되어 가해자로 지목된 경우 무죄인지 유죄인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강압적인 수사 분위기, 주변의 좋지 않은 시선 등으로 피고소인은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기변호를 하기란 실상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변호사들은 초기 단계부터 대응 전략을 잘 세워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앤리법률사무소도 이러한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동감을 하면서도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한다. 유앤리 법률사무소의 강윤석 변호사는 "조사 단계에서 대응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피의자 방어권이다. 피의자 입장에서 무고함이 확실하다 하더라도 그 사실만으로 방관을 하며 대응을 하지 못할 때에는 판결의 결과가 좋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변호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법률 조력은 조사 단계에서부터 피의자 방어권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강 변호사가 의뢰했던 사건 중 한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이에 따져 묻는 도중 아무 대답 없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나 남편의 허벅지를 한차례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혐의를 받았다. 강 변호사는 이에 피해자인 남편을 찾아가 합의서, 처벌불원서 및 탄원서 등의 제반서류를 수집했고 이와 함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또한 검찰의 출석요구에 의뢰인과 동행해 혐의점이 살해가 아닌 특수상해임을 적극 피력했다. 덕분에 그녀 앞으로 청구된 구속영장은 기각,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됐고 기소 사실 역시 특수상해로 변경할 수 있었다. 또한 재판의 결과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으며 피의자방어권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지를 증명한 것이다.
심리적 안정감부터 준비하는 이혼 소송, 가사 소송
다양한 소송 유형 중에서도 이혼 소송 및 가사 소송은 흔히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는 별칭이 붙는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형사 소송에 비해 이혼 및 가사 소송은 유독 감정적 싸움이라는 생각이 짙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본 재판이 시작되면 감정보다는 `이성`이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유앤리법률사무소의 유지혜변호사는 "모든 소송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와 그 증거를 토대로 한 변론이 주가 된다. 이혼 및 가사 소송도 마찬가지"라면서 "그런데 감성이 앞서게 되는 경우 이러한 주 요소들을 갖추는 데 있어 놓치게 되는 것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 및 가사 문제로 상담을 오시는 의뢰인들과 상담할 때에는 가급적 차분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차분하게 공감을 하다보면 우왕좌왕하던 의뢰인들도 말을 하며 서서히 머릿속이 정리되어 이성을 되찾곤 한다. 그래서 이혼 소송, 가사 소송을 상담할 때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공감은 해주되 머리는 냉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말했듯 하나의 사건에 그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한 형사 소송과는 달리 이혼 및 가사 소송은 조금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이혼의 경우 친권 및 양육권, 재산분할, 위자료 등의 문제가 얽혀 있고 상속의 경우에도 기여분, 특별 수익 등의 문제가 실타래처럼 엉켜있다. 그래서 하나씩 풀어 헤치며 대응 전략을 세워야 보다 원만한 해결이 나올 수 있는 것.
이어 유앤리법률사무소의 이지연 변호사는 "특히 이혼은 다음 삶의 방향이 정해질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니만큼 추상적인 지침보다는 현실적인 지침이 필요하다. 변호사들은 현실적으로 보다 나은 삶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줄 수 있으며 무조건적인 소송 요구가 아닌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침을 줄 수 있는 변호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천안, 아산 지역에서 형사, 이혼, 가사, 개인 회생 및 파산 등에 관한 사건들을 담당해 온 유앤리법률사무소는 강윤석·유지혜·이지연 변호사가 상주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법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앤리법률사무소에서는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구축해 남다른 법률 조력의 깊이를 선보이며 의뢰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전문심리상담사가 법률분쟁으로 인해 지친 의뢰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치료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되어 금년 (사)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는 2019 천안지역 법률서비스 분야의 소비자만족 1위 상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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