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의료원에 중증환자치료 '응급의료병동' 설치…2020년 개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감염환자와 일반환자 동선 분리…고압산소치료실 등 갖춰
    서울의료원에 중증환자치료 '응급의료병동' 설치…2020년 개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때 전문 격리병동을 운영했던 서울의료원에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병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인근에 지상 3층, 연면적 3천669.62㎡ 규모 응급의료병동을 짓는다고 27일 밝혔다.

    3월4일 착공해 2020년 개관이 목표다.

    병동 1층은 응급환자, 중증환자, 소아환자 등을 위한 진료실, 2층은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를 치료하는 고압산소치료실, 3층은 중환자실이 들어선다.

    감염환자와 일반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감염확산방지 시설과 고압산소치료실, 화상치료실 등의 시설로 24시간 상시 응급의료체계를 갖추게 된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의료안전망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정부가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사진)에게 최고 등급 훈장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26일 결정했다. 그동안 유 열사는 3등급인 ‘독립...

    2. 2

      재정개혁특위, 고가 1주택자 혜택 축소·경유세 인상 권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재정특위)가 26일 '고가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을 축소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재정특위는 이날 오전 4차 전체회의를 열고서 이런 내용을...

    3. 3

      블록체인, 공공 서비스 혁신…관세청 한국조폐공사 농림수산식품부 서울의료원

      블록체인 기술,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다 … 한경 블록체인 세미나, 3월14일 개최블록체인 기술 도입 공공 서비스, 품질 어떻게 달라졌나 관세청 한국조폐공사 농림수산식품부 서울의료원 성공 사례 발표&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