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최중심 입지, 개발호재 풍부한 ‘삼영프라자’ 분양 중
최근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각종 규제로 주택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아파트는 한풀 꺾이고 오피스텔 수익률도 하락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상가투자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모양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투자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상가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입지가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기대되는 곳의 상가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면서 “초기 투자 위험 부담을 최대한 낮추고 투자가치가 높은 입지의 상가를 선점해야만 원하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2018년 12월까지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국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 진천군에 들어서는 충북혁신도시 중심에 삼영프라자가 분양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진천의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 최중심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평이다.

삼영프라자는 지하1층~지상7층(전용면적 2,205.50㎡)의 근린상업시설로 택지개발지구 내 독보적인 상업지구에 위치한 진천 혁신도시 유일의 중심 상업지구이다. 우미린 정문 2번째 코너 개방형 상가로 유동인구가 많이 발생하고, 상가 접근성이 좋은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대규모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으로 집객효과가 탁월하고 우미린, LH B2구역의 약 2,700여세대와 42,000여세대의 고정고객, 11개 공공기관 이전 확정 등의 확실한 지역기반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평택 제천 고속도로를 통한 뛰어난 접근성과 동서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삼영프라자 주차장은 법정대수보다 많은 총 51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를 갖춰 향후 쇼핑객들의 상가 이용 편의를 더욱 증진시킬 전망이다.

삼영프라자는 2019년 7월중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분양홍보관은 충북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2581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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