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부착 가능한 승강기보호대, 용도 및 상황에 맞게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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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파트, 빌딩 입주나 공사 시 엘리베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보호대를 설치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사용되는 박스·스티로폼 등의 일회용 자재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고 한 번 사용 후 폐기되는 게 일반적이다.
이에 주식회사 프로패드는 지난 2005년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간편한 승강기보양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였다.
주식회사 프로패드의 승강기보호대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파손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엘리베이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입주민이나 방문객들이 느끼는 거부감도 줄였다. 필요 시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보관이나 운반이 편리하다.
또한 인승용, 화물용, 현장용 등 다양한 종류와 용도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제작 및 설치가 가능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세종정부종합청사,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부산 BIFC 등 대표적인 대형 빌딩과 세종, 판교, 위례, 명지, 정관, 동탄 등 신도시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으며, 대형 건설사 및 메이저 엘리베이터 회사를 고정 거래처로 두고 있다. 또 이라크 비스야마 신도시, 두바이, 베트남 등에도 프로패드 승강기보양재가 설치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프로패드는 네오디움 자석을 이용해 탈부착이 간편한 엘리베이터 보호패드 생산업체이다.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로 현재 15건 이상의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 즉각적인 현장 실측부터 무료 견적, 안전한 배송 및 A/S를 진행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주식회사 프로패드 엘리베이터보호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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