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부산시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협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부산시 ‘스타트업 창업 지원’ 협약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부산시는 18일 부산시 우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엘캠프 부산’ 출범식을 열었다. 엘캠프는 롯데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액셀러레이팅(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부터), 오거돈 부산시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겸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사회 의장,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가 참석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 제공

    ADVERTISEMENT

    1. 1

      22일 벡스코서 '부산관광시민포럼'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2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관광산업의 미래와 동남권 관문공항’이란 주제로 ‘2019 부산관광시민포럼’을 연다. 관광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

    2. 2

      택시조합원들에 고발당한 타다…이재웅 "新산업 그만 괴롭혀라"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검찰 수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택시업계 인사들이 “타다는 불법 운송사업”이라며 검찰에 고발했고, 타다 측은 “업무방해이자 무고&rd...

    3. 3

      롯데그룹, 유통·화학 투트랙…올해 12兆 투자 '사상 최대'

      롯데그룹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19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었다.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모여 올해 전망,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