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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서울·경기·인천, 초미세먼지 나쁨…오후 들어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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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16일 오전 서울 경기 인천 권역의 초미세먼지 등급이 '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은 흐린 후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북서 내륙에는 아침까지 곳에 따라 눈이 조금 올 수 있다.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부터 이날 새벽 사이 눈이 내린 지역에는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9∼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2∼8도로, 평년보다 2∼3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정부는 2022년까지 서울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를 40일로 줄이기로 했다. 중국의 책임 있는 저감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협약화 방안'을 상반기에 마련하고, 오는 11월 개최될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에서 제안키로 했다.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갖고 '미세먼지특위 운영 계획'과 '미세먼지 대책 중점 추진계획' 안건을 논의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를 지난해 61일에서 2022년 40일로 줄이고, '좋음' 일수는 130일에서 150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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