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지난해 영업손실 132억…적자 폭 확대 고은빛 기자 입력2019.02.13 09:13 수정2019.02.13 09: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이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32억3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억5300만원으로 10.6%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417억1700만원으로 손실 폭이 커졌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게임주, 중국 판호 발급 업무 재개 소식에 '동반 강세' 2 조이맥스, 3분기 영업손실 26억…적자지속 3 조이맥스, 2Q 영업손실 40억원…적자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