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몬스타엑스 본격 컴백 전부터 뜨거운 주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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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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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와 뉴스를 통해 빌보드는 "당신이 좋아하는 K팝 보이그룹 중 하나인 몬스타엑스가 오는 18일 새로운 앨범을 공개한다"며 몬스타엑스의 컴백일을 면밀히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앞서 몬스타엑스가 공개한 모션그래픽 티저 영상을 소개하며 "몬스타엑스는 꽃무늬가 있는 흰 해골 같은 물건들을 들고 있는 7명의 멤버들의 손처럼 보이는 몽환적 이미지를 묘사하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매우 기대되는 앨범 소식을 전했다"고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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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0월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과 타이틀곡 `Shoot Out`(슛 아웃)을 발표한 바 있다"고 앞선 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새 앨범과의 연관성을 제시했다.
앞서 빌보드는 공식적인 새 앨범의 일정 발표 전부터 몬스타엑스가 2019년 발매를 예고한 해당 앨범을 `2019년의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으로 선정하는 등 신보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과 호기심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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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몬스타엑스가 외신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해 가요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새로운 앨범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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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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