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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미국 골프쇼에서 158억원어치 공급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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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데카(대표 정주명)가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약 20만대에 달하는 거리측정기 대량 공급계약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약 1400만달러(약 158억원) 어치로, 지난해 매출의 122%에 달한다.

    회사 측은 “사전 제품 설명회에서부터 호평이 이어져 ‘딕스 스포팅 굿즈’, ‘PGA 투어 슈퍼스토어’, ‘월드와이드 골프샵’등 미국 메이저 스포츠용품 유통사와 입점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공급국가는 미국 등 총 18개국이다.

    골프존데카는 지난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한 시계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W10’ 세계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10V’ 등 총 8종의 거리측정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앞서 20일에는 미국 올랜도의 셀러브레이션 골프 클럽에서 미국 현지 세일즈렙(Sales Rep, 판매영업사업자)을 초청해 골프버디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골프버디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는 “연초에 거액의 사전 계약을 맺은 만큼 올해는 작년 대비 2배의 판매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골프버디는 골프장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 주는 휴대용 골프거리측정기다. 세계 170여개국 4만여개 골프 코스 맵 데이터가 내장돼 있다.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올해부터 프로 선수들도 골프코스에서 거리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게 규정을 풀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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