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리콜 94% 완료…2차 리콜 서비스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어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들에게 전화와 문자, 우편 등 수차례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작년 11월 26일부터 시작된 2차 리콜의 경우 28일 기준 총 3만2,679대, 절반 가량이 조치를 받았습니다.
BMW 코리아는 설 연휴 전에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을 받을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