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로시, 신곡 `다 핀 꽃`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더욱 깊어진 감성 `애틋+쓸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시, 신곡 `다 핀 꽃`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더욱 깊어진 감성 `애틋+쓸쓸`


    신예 로시가 신곡 `다 핀 꽃`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시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다 핀 꽃`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시는 누군가를 추억하는 듯 쓸쓸한 눈빛으로 애틋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난 태어나서 처음 해를 보는 것처럼 미소 지을래 / 우리 사랑이 간다"라는 서정적 느낌의 노랫말이 등장, 로시의 감미로운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아련한 이별 감성을 노래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로시는 앞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한 데 이어 음악적으로도 더욱 깊어진 감성을 노래할 것임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신곡 `다 핀 꽃`은 어쿠스틱 기타에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 장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더욱 극대화된 슬픔을 이야기한다. 믿고 듣는 신승훈 표 멜로디에 감성을 자극하는 김이나 작사가의 노랫말, 그리고 로시의 유니크한 보컬이 합쳐져 웰메이드 이별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한편, 로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다 핀 꽃`을 공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