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 피하지 않겠다"…김경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2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국가대표 감독으로 김경문 감독을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미어12 대회와 도쿄올림픽에서 베이징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불러오길 기대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두산 베어스와 NC에서 896승(774패 30무)을 거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금메달을 땄다. 김 감독은 “대표팀 감독 자리가 어려운 것은 모두가 다 안다. 어려운 상황을 피한다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