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동탄 살인용의자, 함박산으로 도주…인근주민 `불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탄 살인용의자, 함박산으로 도주…인근주민 `불안`
    경기도 화성에서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가 용인 함박산으로 도주한 뒤 검거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28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께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A(38·여) 씨와 B(41·남)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흉기에 찔렸다"는 B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사망했다. B 씨도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탐문수사 등을 통해 A 씨의 지인인 C(41)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하던 중 용인 함박산 인근에서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선 C 씨의 투싼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C 씨가 범행 이후 도주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밤새 헬기 1대와 경력 5개 중대를 동원해 C 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실패하면서 관련기사 및 SNS에는 "벌써 도망가지 않았겠냐. 불안하다"는 내용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관계와 피해자들과 달아난 C 씨와의 관계 등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최대한 빨리 용의자를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탄 살인용의자 함박산으로 도주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