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병준, 황교안 출마 자격 시비에 "당헌당규 가볍지 않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당 대표 출마 자격 시비에 대해 "당헌·당규를 가볍게 여기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형식주의적 논리로 치부해도 된다는 얘기를 비대위원장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당헌·당규의 법리 해석에 의견이 나뉘는데 그 부분은 법리로서 따질 문제이지 가치 논쟁할 부분이 아닌 것으로서 당 선거관리위원회나 유권해석의 권한을 가진 상임전국위, 비대위가 여러모로 고민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달 입당해 아직 책임당원이 되지 못한 황 전 총리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자 자제를 당부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말을 아껴야 하는데 당 선관위에서 편파적인 얘기가 먼저 나와버려서 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일부 후보자로부터 강력한 항의가 있으니 선관위도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준, 황교안 출마 자격 시비에 "당헌당규 가볍지 않아"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나경원 "손혜원, 이해충돌이 아니라 권력남용 범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단순한 이해충돌이 아니라 권력 남용의 범죄"라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등록문화재 지정 당시에 당초...

    2. 2

      한국당 지지율 국정농단 사태 후 최고치…"전대 컨벤션효과"[리얼미터]

      2주 연속 올라 26.7%…민주 38.7%, 정의 8.1%, 바른미래 5.5%, 평화 3.1%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7.7%…"손혜원 논란 등 영향" 분석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율이 국정농단 사태...

    3. 3

      오세훈 서울·황교안 강원行…오후엔 당 행사서 '여심잡기' 경쟁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8일 각각 서울과 강원 지역을 찾아 당심을 공략한다.오 전 시장은 오전에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일자리 문제에 대한 현장의 민심을 청취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