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1265억 철광석 장기운송계약 김은지 기자 입력2019.01.25 13:28 수정2019.01.25 13: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팬오션은 발레사(Vale)와 1265억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운송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브라질(선적지), 중국(양하지)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3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스코, 37억원 규모 낙석방지망 설치공사 수주 2 현대모비스, 지난해 1조9000억 수주…사상 최대 규모 3 대우조선해양, 4095억원 규모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