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큐브엔터' 52주 신고가 경신, 2018.3Q, 매출액 98억(+72.8%), 영업이익 6억(+3050.0%)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8일 큐브엔터는 장중 4,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260원(+6.37%) 오른 4,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08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960원(-2.94%)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4,350원(+6.62%)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4,340원(+6.37%)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98억(+72.8%), 영업이익 6억(+3050.0%)
큐브엔터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9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2.7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050.0%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10억 증가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7%, 상위 1%에 랭킹되고 있다.
[표]큐브엔터 분기실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한한령이 두렵지 않은 라이관린과 큐브엔터
01월 18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큐브엔터에 대해 "BTOB와 펜타곤등 기존 아티스트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가운데, 신인그룹(여자)아이들의 가파른 상승세와 라이관린의 중국 활동이 가세하며 동사의 기업가치도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