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보험] 우연한 사고로 1억 배상 버거울 때? (feat. 국민 필수 보험으로 일상 사고 대비!)

MCN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MCN보험`. 쇼트클립과 기사형태로 보험지식에 쉽게 다가서기. 물어볼 곳 없는 보험. 답답할 때는 `2019 보험 꿀팁 상담소` 번호로 참고 있던 궁금증들을 쏟아내 보자. 전문가들의 알짜 답변이 돌아올 것.



Q. 누구나 겪는 일상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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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유튜브

보험 크리에이터:

이 특약은 온 국민이 다 가입해도 되는 특약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에 대비하는 특약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 예를 들어 피보험자(가해자)가 타인(피해자)에게 인명·재산상의 피해를 입혀 발생한 법률상 배상책임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물론, 우연한 사고여야 한다. 이때 발생하는 손해 배상에 대해 보험사가 최대 1억원까지 배상해준다.

실제 사례를 들여다보자. 피보험자가 집에서 인테리어를 하던 중, 인테리어 자재를 옮기려고 아파트를 내려와 쓰레기장으로 가던 중, 휙 돌다가 우연히 따라오는 이에게 상처를 냈다. 불행하게도 피해자는 얼굴에 상해를 입어 수술에 이어 성형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 이에 따른 수술 부분이 피해자에게도 가해자에게도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일 경우.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한 이라면 보험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지금은 예시 하나를 들었으나, 이외에도 일상생활에 따라오는 다양한 우발적 사고도 모두 해당한다. 물론, 꼼꼼하게 전문가와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은 필수다.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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