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롯데정보통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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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정보통신은 장 초반 42,650원까지 오르며 지난 01월 14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27% 오른 4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1,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1,650원(+0.85%)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42,650원(+3.27%)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2.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9%, 59.1%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롯데정보통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롯데그룹의 디지털전환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 유진투자증권, NR
01월 08일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롯데정보통신에 대해 "롯데그룹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DT사업 실적 확대 전망: 롯데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사업전반에 걸쳐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기반한 비즈니스혁신”을 강조함. 롯데그룹의 DT전환을 총괄 구축하고 있는 동사는 점차 롯데그룹의 디지털전환이 확대되면서 실적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R'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